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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연합회보 2016 년12 월 (발췌문)

2017.01.28 13:05

조회 수:355

   교회일을 할때 많은 경우 느낌을 따르기 쉽습니다.  시급하고 필요한 일, 그리 급하지 않은 일등 여러 가지 일들을 앞두고 느낌에 따라 실지로 할지 안할지가 결정되곤 합니다. 물론 이것은 교회일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들의 일상사에도 적용됩니다. 감정적인 것과 사실적인 것이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자주 충돌합니다우리가 비록 결과가 더디거나 확실치 않아 보여도 사실적인 것 ㅡ 성경의 진리에 기초하여 행하면 다른 방법들과 비교될수 없이 안전한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실, 진리를 믿는 믿음은 참으로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견고하여 여간한 충격적 상황에서도 흔들리지도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 1:17) 없으신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 13:8) 하신 주님과 같이 우리 에게 주어진 생명의 말씀, 성경의 가르침이 변할수 없으며 이를 순전히 믿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반면 진리나 사실적인 것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을 앞세울때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영적으로 악한 일이 감정을 따를때 흔히 발생합니다. 일찌기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하여 경고 했습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 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 11:3-4)   

 

   기도하는 것에도 흔히 말씀을 믿는 믿음과 경험에 따른 느낌 공존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느낌이나 감정을 따라 기도합니다.  믿음과 느낌의 관계에 대한 영감의 글을 읽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 특별히 은밀한 기도를 너무나 게을리하는 것을 자주 보아 왔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행사할 특권이자 의무인 믿음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믿음만이 가져다 줄수 있는 느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느낌은 믿음이 아니다. 둘은 명확하게 구별된다. 믿음은 우리가 활용하는 것이나 유쾌한 느낌과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살아있는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영혼에 이르러 오지만 믿음은 그것을 활용하는 데 달려 있다. (초기문집 p.72)

 

믿음과 감정은 동과 서처럼 명확하게 구별된다. 믿음은 기분에 의존하지 않는다. 매일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믿음에 상응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그런 등급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살피시지 않고 그 희생을 이해하고 받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기 원하는 것보다 그분께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더 원하고 계시다는 보증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 보내는 모든 기도에 결코 실패함이 없는 약속을 하시는 분으로부터 응답을 받은 것처럼 앞서 나가야 한다. 슬픔으로 말미암아 의기소침에 빠져 있을 때에라도, 심령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찬미의 선율을 걷힐 것이며, 우리는 그림자와 어둠에서 나와 그분께서 임재하신 찬란한 햇빛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MS 75, 1893.(HC, 120).

 

   근간에 와서 사람들이 믿음을 행사하지 않고 느낌을 중시하다보니 영적체험을 앞세워 그 어떤 볼수있고 들을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데 관심을 갖습니다. 느낌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기도의 응답이 즉시 오지 않을때 더욱 하나님의 능력과 돌보심에 대해 의심하여 그 어떤 방법으로든 위안을 찾고자 합니다. 그 정도가 지나쳐 명상 요법등 여러 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과거 수도승들이 했던 것들을 따르기 까지 합니다.  미국 교회에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모임들에서 이러한 느낌과 영적체험을 앞세우는 경향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성향이 진리의 한 부분만을 강조하는 가운데 성경 말씀의 통일된 체계를 이해하는 것을 막고 마지막 시대 구별된 교회, 예언된 교회의 사명마저 와해시키는데 있습니다. 결국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 ( 24:24)하려는 기만하는 자 사단의 계략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예언의 성취가 다방면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짐을 목격하는 때입니다. 변치 않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말씀에 기초한 믿음,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7:25)는 믿음의 신앙고백이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며 또 한 해를 보내는 회원들의 기도의 삶속에서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 12 31

 

                      기도인 연합 

 


시대의 권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행사할 특권이자 의무인 믿음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믿음만이 가져다 줄수 있는 느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느낌은 믿음이 아니다. 둘은 명확하게 구별된다. 믿음은 우리가 활용하는 것이나 유쾌한 느낌과 축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살아있는 믿음의 통로를 통하여 영혼에 이르러 오지만 믿음은 그것을 활용하는 데 달려 있다.

진정한 믿음은 약속된 축복이 실현되고 느껴지기 전에 그것을 붙잡고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간구를 둘째 휘장 안으로 올려 보내고 우리의 믿음이 약속된 축복을 붙잡고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주장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축복을 틀림없이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그 까닭은 우리의 믿음이 그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다음의 말씀에 따라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된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1:24). 우리가 그 축복을 실감하기 전이라 할지라도 그 축복을 받는다고 믿는 그곳에 참 믿음이 있다 약속된 축복을 받고 그것을 즐기게 될 때에 믿음은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령이 많이 부어질 때에 큰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며, 그들이 성령의 능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아무런 믿음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믿음을 활용해야 할 때는 바로 이같은 성령의 결핍을 느낄 때이다. 짙은 검은 구름이 우리의 마음을 뒤덮을 때 산 믿음이 흑암을 꿰뚫고 구름을 흩어버리게 해야 할 때이다. 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포함된 약속들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 영광스러운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다. (초기문집 p.72)

 

많은 사람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느낌이 오지 않기 때문에 긴 세월을 어둠과 의심 가운데 보낸다. 그러나 느낌은 믿음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사랑으로 역사하고 영혼을 정결케 하는 믿음은 충동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을 또한 행하실 것이라는 것을 굳건히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면서 과감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믿도록 훈련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도록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그분의 말씀은 기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선언한다.-YI, 1897.7.8.(HC, 119).

불신이나 믿음의 결여 같은 모든 것을 걷어내도록 하자. 기분에 의존하지 말고 믿음에 의존하면서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신뢰의 생활을 시작하도록 하자. 그분의 귀중한 약속들을 의심함으로써 예수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p.537)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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