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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연합회보 2016 년10 월 (발췌문)

2016.12.04 14:48

조회 수:574

  얼마전 한국에 체류하던 곳 인근 산으로 새벽에 지인의 안내로 함께 올랐습니다.  다음날 오후 산에 다시 오르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내어 혼자 길을 나섰습니다.  어린 시절 늦여름에 듣던 매미 울음소리와 밀려오는 울창한 산림의 싱그러운 분위기에 매료되 이런 저런 생각하며 계속 오르다보니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그곳에 마침 어떤 분이 있기에 잠시 함께 이야기를 나눈후 내려오려는데 내려가는 방향이 확실치 않았습니다. 오면서 쉽게 생각하여 길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결과 였습니다.  눈에 띄는 길이 있어 그분께 물어보니 바로 내려가는 길이라 하여 하산하기 시작했는데 한참을 내려와도 올라왔던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갈래의 길을 두고 내려가면 길이 다 통하리라 생각하여 내려온다는 것이 어둠이 떨어지는 산속에서 계획에 없던 여러 시간의 긴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무지로 또는 실수로 사람들을 잘못 이끌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인생에 대한 어떤 잘못된 가르침이 대부분 악의에서 나왔다기 보다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함에 기인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를 타락케 한 에덴동산에서 뱀이 이끈 대화는 분명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적의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 1:26) 창조된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지워버리려는 그 사단의 의도는 창조주에 대한 대적과 뚜렷한 적의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하늘의 천사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초래케 한 기만의 정신이었습니다. 그것은 에덴에서 처음 나타난 기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뭇별 위에 보좌를 높이고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 14: 14)고자 했을때 이미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의심을 하늘에 퍼뜨린 것이었습니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4) 주님이 말씀하셨을때의 미혹(planaō) 원어로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다는 뜻이지만 은유로 죄로 빠지게 하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길로 행하는 사람은 결국 죄로 빠집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이 결국 죄의 길로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태복음 24 장에 세번 이상 반복하여 주께서 언급하심으로 오래전 하늘 천사들의 삼분지 이가 미혹에 빠진 일, 그리고 에덴에서의 우리 인류의 첫 조상이 미혹에 빠진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미혹될 것을 보시고 세상 끝까지 계속될,  온 천하를 꾀는 (planaō) ( 12:9) 자에게 다시 꼬임을 받지 않도록 계에 경계를 더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 여러계층에서 미혹됨이 더욱 깊어감을 봅니다. 어느 특정지역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러합니다.  하늘에서 있었던 창조주에 대한 비난이 잘못되었음을, 하나님의 품성을 온 우주에 나타 내시기 위해 창조된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지우려는 사단이 거의 승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영적 어둠이 깊게 뿌려진 이 시대 주님을 체험하여 알고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이미 나타난 그 하나님의 품성은 결국 재연될 것입니다.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둠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둠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잘못 이해되고 그릇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이 기별은 광범위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다음의 말씀 중에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릴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40:9, 10). (실물교훈 p.415)

 

     참으로 신랑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 외칠 것입니다. 그 외침은 단지 말로 증거하는 것 이상이며  굳건히 약속을 잡고 매달리어 기어이 우리안에 주님의 형상을 재연하여 증거하는 것입니다. 함께 연합하여 기도할때 우리의 기도가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 간구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가 부족함속에서도 자신을 부인하는 기도의 정신을 실천하고 전파함은 이 우주를 창조하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우리의 구주로 인정함을 한편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 자신의 구원문제를 떠나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의 영을 받은 아들 ( 8:15)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아버지가 잘못되게 비방받음을 가만히 보고 있을 아들이 없습니다. 바로 그들이 이천년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자신의 힘이 아닌 약속된 성령을 통해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품성과 형상을 나타낼 사람들입니다.  과연 우주에서 지금 가장 중대한 일을 위해 진실된 눈물로 겸허히 그리나 열정적으로 약속된 성령을 구할 자들인 것입니다깊은 어둠속 미혹의 바람이 교회안과 밖으로 더욱 거세어지는 이 시대 깨어서 그렇게 구하는 자리에 우리가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장 열렬하고, 열정적이고, 번민하는 기도, 다윗이 부르짖으면서 드린 그런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주의 율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이것이 훌륭한 시편 기자가 소유한 것과 똑같이 씨름하는 기도의 정신이다. (교회증언 4p.534)

 

 

 

                      2016 10 31

 

                      기도인 연합  


시대의 권고        

     

지금은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모든 사람과 모든 교인들이 자신의 사업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과 철저하게 일치시켜야 할 때이다. 끊임없는 경성과 열렬한 기도와 그리스도와 같은 언행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회에 바라시는 바가 무엇임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영광의 왕이시며 하늘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높은 위치에서 사람들의 상태를 보셨다. 그분께서는 연약함과 죄악 가운데 있는 인간을 동정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어떤 분이 되는지 보여주고자 이 땅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하늘 왕궁을 떠나 당신의 신성을 인성으로 바꾸어 입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품성을 이루고자 친히 이 땅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부자들과 거처를 함께 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빈곤 속에서, 비천한 부모의 태생으로 태어나셔서 멸시받는 나사렛 마을에서 사셨다. 도구를 다룰 만한 나이가 되자마자 그분께서는 가족의 생계를 돌보는 짐을 나누어졌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만나서 견디어야 하는 유혹을 당하고 시련들을 견디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고 인류의 선두에 서셨다. 그분께서는 유혹 받는 자들을 어떻게 구조할 것인지 알기 위하여 인류가 타락한 원수에게서 당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셔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심판주가 되셨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심판주가 아니시다. 천사들도 아니다. 인생을 스스로 입으시고 이 세상에서 완전한 생애를 하신 분께서 우리를 심판하셔야 한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심판주가 되실 수 있다. 형제들이여, 이 사실을 기억하겠는가? 목사들이여, 이 사실을 기억하겠는가? 아버지 어머니들이여, 이 사실을 기억하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심판주가 되시기 위하여 인성을 취하셨다. 그대들 중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들의 심판자로 임명되지 않았다. 그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대 스스로를 징계하는 일뿐이다. 그대들이 스스로를 재판 자리에 결코 앉히지 않기 위하여 그분께서 주시는 명령을 명심하도록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탄원하는 바이다.  이 기별이 날마다 내 귀에서 울렸다 재판석에서 내려 오라. 겸손하게 내려 오라.

우리가 스스로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것이 지금보다 더 절실한 때는 일찍이 없었다. 우리는 어느 정도로 극기를 즐겨 실천하고자 하는가?

 

(교회증언 9p185)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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