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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연합회보 2016 년 8 월 (발췌문)

2016.11.19 22:58

조회 수:646

   얼마전 알츠하이머로 고생하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뒤를 이어 죽은 남편에 관한 CNN기사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평범한 일이 뉴스가 된 것은 요양원에 있는 아내를 방문하다 나중에 요양원에서 함께 지낸 남편이 아내가 숨을 거둔후 방금 떠난 아내의 모습을 보며 십여분 뒤 마지막 삶을 접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말년에 암으로 투병중이 었으나 아내를 따라 바로 숨을 거둔 것은 60여년간 사랑했던 아내가 없는 이 땅에서의 삶이 더 이상 의미가 없었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감동스런 사랑의 이야기이지만 한편 죄로 인하여 피할수 없게 된 존재의 상실 ㅡ분리의 고통을 우리로 다시 느끼게 합니다.

   성경은 우리들과 하나님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 5:32)로 묘사합니다. 또한 모든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자녀(요일 3:1)라 칭합니다.  사랑의 절대적 관계를 나타내는 가족의 개념을 사용했습니다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관계가 결정된 믿는 이들은 서로 형제 자매가 됩니다. 연합하여 함께 거하는 형제의 친밀함( 133:1)도 있지만 믿음안에서 형성된 관계는 그 믿는 방향의 차이로 와해될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분리가 불가피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의 사랑의 원칙에 충실한 자들은 고통하는 때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딤후 3:1-5)와는 종국에 구분될 것입니다나아가 진리가운데 있지만 말씀을 대할때 성령의 도우심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욕심에 따라 이해함으로 급기야 미혹에 빠지는 사람들과도 분리되는 아픔을 겪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아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성령의 감화가 없는 진리의 이론만으로는 사람의 심령을 깨우치고 마음을 심화시킬 수 없다. 우리가 비록 성경의 말씀과 약속들에 정통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하지 않을 것 같으면 우리의 품성은 변화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이 우리 마음을 밝혀 주지 않을 것 같으면 사람들은 진리와 오류를 분간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저희는 사단의 교묘한 시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408).

 

    아직 드러나지 않지만 북미주의 기관과 교회가 큰 변화의 기로에 있음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주요 문제에 대한 성경과 예언의 신의 가르침과 다른 사상을 추구하는 것에, 소수이지만 큰 영향력있는 위치에 선 이들이 그러한 사상으로 이루어진 활동들을 후원하는 것에 으아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들 자신들의 하는 일의 결과가 어떨지 짐작하지 못할 가능성 그리고 그러한 사태에 대한 방관 모두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에 대한 다른 생각이 깊어지고 열정적이 될수록 시험에 빠질 위험이 더 커 보입니다.  성경의 진리 중 어느 한 부분에 대한 지나친 강조, 현대 진리의 테두리를 벗어난 강조는 분명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사업을 마치는데 심지어 장애가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모든 말씀에서 유익을 얻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특별히 주어진 시대적 진리를 외면하고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없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기쁨만을 부각하는 것은 이미 예견된대로 사람들이 사단의 기만에 미혹되게 할 여지를 만듭니다. 교회 안과 밖에서 사단의 미혹의 범위와 정도가 과거와는 비교될수 없을 듯 합니다. 이러한 미혹은 사람들이 쉽게 감지할수 없기에 더욱 심각합니다.

 

신랑이 온 때는 가장 캄캄한 때, 즉 밤중이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도 이 지상 역사의 가장 캄캄한 시대에 있을 것이다. 노아와 롯 시대의 형편은 인자가 오시기 직전의 세상 형편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이 시대를 예언하는 성경절들은 사단이 모든 힘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살후 2:9, 10) 활동할 것을 말하고 있다. 그의 활동은 마지막 날에 급속도로 증가하는 어둠과 오류와 이단과 미혹으로 명백해지고 있다. 사단은 단지 세상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속임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자처하는 교회들을 암암리에 부패시키고 있다. 큰 배도는 점점 격화되어 광선이 통과할 수 없는 총담같이 캄캄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414)

 

  범지역적으로 함께 모여서 기도함으로 시작된 기도인연합이 결성된지 이달로 9년째가 되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이 참으로 감지하기 힘들게 교회안에 들어오는 이 때 기도로 참 믿음을 따르는 성도들의 모임이 각별합니다.  2007 8월 시작된 연합기도운동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아울러 지금까지 기도회가 시작될 때 만사를 제치고 기도회에 참여하는 기도회원들, 여러 어려움 가운데 서도 기도회 운영을 위해 신실히 봉사하는 여러 봉사자들의 수고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결과라 하겠습니다. 또한 기도운동 확산에 큰 도움이 되어 온 성회준비를 위한 여러 임원들의 수고 역시 큰 힘이 돠었습이다. 이제 교회내 영적각성의 전환점이 될 미국에서의 기도 운동의 확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서 지역과 인종, 피부색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연합시킬 것을 우리가 믿기에 이번 미국에서 갖는 성회의 의의는 참으로 큽니다. 미주에서 소수 한인 재림성도들로 시작된 이 운동이 한국으로, 일본으로 전파 되었으며 그 규모에 관계없이 이제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아래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될 시점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이때 오랜기간 함께 함으로 이루어진 회원 성도들의 참된 연합이 주님 오실때까지 믿음안에서 더욱 견실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같은 축복의 샘에서 마시는 사람들은 더욱 밀접히 결속될 것이다. 신자들의 마음속에 거하는 진리는 복되고 행복한 연합을 이루어 줄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 되신 것처럼 당신의 제자들을 하나 되게 해달라고 하신 그 기도는 응답될 것이다. 진정으로 회개한 모든 사람은 이와같이 하나 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 것이다.  (2 증언보감 13)

 

  

                      2016 8 31

 

                      기도인 연합 

 



시대의 권고        

   

귀중한 기도의 특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그분께 아뢰야 한다. 우리는 큰 문제들은 물론이요 사소한 걱정과 번거러운 것들도 그분께 가져 갈 수 있다. 우리를 번거롭게 하거나 괴롭히는 것은 무엇이나 기도로써 주님께 가져 가야 한다. 우리가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의 임재의 필요를 느끼게 될 때, 사단은 유혹할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가장 선량하고 동정 깊은 친구로부터 우리를 떠나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계획적인 노력이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절친한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마음놓고 그분께 털어놓을 수 있다.

기도는 가장 거룩한 영혼의 훈련이다. 그것은 진지하고 겸손하고 열렬해야 한다. , 새롭게 변화된 마음의 욕망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토로하는 것이어야 한다. 간구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자아는 잊어버린 바 될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재능을 나타내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자 하지 않고 심령이 갈급하는 축복을 얻고자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로지 주님의 말씀대로 그분을 대할 것 같으면,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더욱 열렬하고 효능 있는 기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을 도우시는 분이 될 것이다.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 데 또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9:1, 3-6).

교회 안에는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함께 공존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포도나무와 그 가지의 비유에서 이 두 부류를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권면하신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4, 5).

연합한 것처럼 과장하는 것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진정한 연결을 이루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함으로 사람들이 교회에 속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산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생명적 연결을 이루고 있음을 입증하지 않는다. 진실한 제자와,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면서도 그분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지 않는 자들과를 분별하는 하나의 법칙이 주어져 있다. 한 부류는 과실을 맺고 있으며, 다른 부류는 과실이 없다. 한 부류는 더 많은 과실을 맺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정(剪定) 가위에 자주 잘리움을 당한다. 그러나, 다른 부류는 마른 가지들처럼 미구에 산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로부터 끊어져 나간다. (각 시대의 대쟁투 588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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