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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연합회보 2016 년 4 월 (발췌문)

2016.07.09 13:36

조회 수:1149

    

   오래전 전산분야에서 많이 회자(膾炙)되었던 용어로 GIGO (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데이타를 입력할 경우 반드시 잘못된 결과가 출력된다는 것으로 어떤 바른 결과를 갖고자 할때 시스템에 유효한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임을 말합니다.  과거 전산시대 초기에 그랬지만 지금도 유효하지 않은 자료를 입력할때 잘못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무론하고 어떤 때는 시스템을 순간 사용할 수 없게하는 시스템 충돌(system crash)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가 인체 ㅡ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으로도 흡사하게 적용될수 있음을 우리가 깨닫습니다. 우리 주위에 편만한 각종 정보와 문화적 요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을 끊임없이 어쩌면 잘못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갖은 고통의 시간후 참 인생의 의미를 알지도 못하고 급기야 영원한 삶과는 상관없는 길로 종말을 맞습니다. 지속적인 잘못되고 불필요한 정보의 수용이 우리의 속에서 바르고 필요되는 것을 취할 시간과 기회를 앗아가고 있음을 사람들이 쉽게 잊습니다. 기아(飢餓)가 아프리카에만 있지 않습니다. 오늘날 온갖 정보의 홍수속에 세상 사람들에게 절실한 진리의 말씀이 희귀하여져서 영적인 기아가 도처에 만연함을 봅니다. 참으로 마음아픈 일입니다.   

   필요한 시간, 기회의 상실뿐아니라 필요한 자료의 결핍은 필경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인식 훈련에 입력되는 잘못된 데이타가 지속적일때 바른 결과를 얻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휴대 전화기에 사용되는 지문 인식에서 사용자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을 계속 연습시킬때 일어나는 결과와 같습니다. 비록 나쁜 것이 아닐지라도 세상적인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경우 그것이 각 개인의 영적 상태에 끼칠 결과는 너무도 당연합니다. 이 시대 정도의 차이가  있겠으나 교회안과 교회밖의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추이가 더욱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구원의 생명과 관계없는 일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이러한 일이 심화될수록 교회안과 교회밖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확실히 두 부류로 갈라지게 됨을 재촉케 할 것입니다. 이미 예견된 이 일은 위기가 다가왔을때,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확실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일이 비록 작은 범위이지만 주위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영적활동에서 일어남을 우리가 경험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은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 판단이 신분에 관계없이 영적으로 바른 판단이 되는 것은 순간적으로 결정되기 보다는 꾸준한 말씀과 기도의 생활에 따르는 결과로 옵니다. 그러한 자발적인 말씀과 기도의 삶이 부재한 경우 각 개인의  삶은 영적 공동체에서 지도자의 역할에 또한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교회내 모든 가르치는 자를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지도자와 교사들에 대한 갈급함이 믿는 백성들 간에 더욱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으로 말씀대로 실천하는 지도자에 대한 갈급함입니다. 이러한때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에 등장했던 한 인물의 삶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에스라가 일하는 곳에서는 어디에나 성경 연구의 부흥이 일어났다. 백성을 가르칠 교사들이 임명되었고 여호와의 율법은 높임과 명예를 얻었다. 예언서들을 연구하였고 메시야의 오심에 대해 예언한 구절들이 마음이 슬프고 피로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위를 주었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기로 결심한” 거의 2천 년 이상이 지났으나 시간의 경과가 그의 경건한 모본의 감화를 감소시키지 아니하였다. 여러 세기를 통하여 그의 헌신적인 생애의 기록은 많은 사람을 감동시켜서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기로 결심하게 하였다. 에스라의 동기는 높고도 거룩하였으며 그가 행한 모든 일에 있어서 그는 영혼에 대한 깊은 사랑에 의하여 행동하였다. 고의로 범하였던지 알지 못하고 범하였든지간에 범죄한 사람들에게 에스라가 나타낸 동정과 친절은 개혁을 일으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한 실물 교훈이 될 것이다.   (선지자와 왕 623)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한 에스라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귀환을 이끌도록 하셨습니다 (7:10-28). 그는 가르침과 삶이 일치하였던 신실한 학자였습니다. 그가 아하와 강가에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백성들을 모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겸비케 하며 기도하여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을 나타냄으로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무사히 귀환하였습니다 (8:15, 8:21-31).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지막시대 믿는 이들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일에 작은 예증이 됨을 깨닫습니다.

   에스라의 지도적 역할이 적절하였으나 결국에 일을 이룬 것은 돌아가는 일에 연합한 백성들( 2-3)이었습니다. 이 시대에도 모든 신앙 공동체에서 각 개인의 참된 믿음의 연합을 통해 삶과 구원의 역사를 이룹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 교회 지도자들의 가르침에 의지하는 것은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바른 것이어야 하기에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 17:11) 했던 베뢰아 사람들 같아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깊이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예견된대로 교회 지도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때에 진리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아니 북미주 교회들에서 이미 그러한 일들이 전개되었음을 봅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지도자로서 그리고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성도로 자기 자신을 살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날이 새어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벧후 1:19) 우리가 말씀을 읽고 따를 지혜를 구하여야 하겠습니다. 에스라가 그러했던 것처럼 율법을 준행하며 사는 삶의 모본을 모임에서 서로 전파하는 것이 말씀을 갈급하는 이 시대 더욱 절실합니다.  

    주의 재림이 더욱 가까와졌습니다.  늦은비 성령의 역사를 위한 준비가 더욱 필요한 이때 살아있는 말씀을 전할 영적 지도자들과 말씀과 기도의 능력에 갈급한 성도들이2017  재림기도인 연합성회 로 모이게 됨은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이며 축복입니다. 에스라 시대에 모였던 ( 8:15) 것처럼 사무엘 시대 그러했던 (삼상 7:3-17) 것처럼 우리가 각성과 참 회개의 경험을 위해 그리고 삶의 모본을 서로 전하기 위해 모일 것입니다. 성회가 열리는 미국 북가주를 향해 내년 한국의 외딴 부재자 교회들에서, 중국의 고지에서, 일본의 도심지와 벽지에서 소수로 믿음을 지켜온 성도들과  미국 동부에서 서부에서 10년 가까이 기도회를 위해 봉사했던 성도들 모두 함께 모일 것입니다.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무리함에도 모일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참여하는 분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의아해 함과 이해할 수 없다는 말들을 우리가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성회때 그러했던 것처럼 주의 재림을 진정 사모하는 모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모일 것입니다.  이미 성회 등록을 마친 임원들과 참여자들로 약속된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극히 임박한 이때 하나님의 섭리로 시작된 이 운동의 새로운 확산을 우리가 눈앞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진리를 수보 (12:17)하고 영원한 복음을 전할 자들로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자신들도 그동안 이 죄악 세상의 영향아래 자유롭지 못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성회로 모임으로 과거의 성회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믿음의 큰 각성을 이루는 것은 중요하고 긴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성회를 위해 봉사하는 각 기도회원들과 준비모임들을 통해 그리고 성회 참여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성도들의 진리아래 연합된 마음과 기도가 영원한 본향길의 여정을 확정시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머지않아 다가올 대쟁투의 사건들앞에 흔들림없이 서서 영원한 생명의 기별을 외칠 남은무리 가운데  속하게 할 것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20164 30

 

                                 기도인 연합  



시대의 권고        

 

소위 개신교 세계의 지조없는 양보에 의해서 박해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위기에 처하여 우리들은 하나님의 진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에만 능히 그날에 설 수 있다. 사람들은 저들 스스로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들이 될 때에 비로소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우리들은 지금 성경을 읽고 연구함에 있어서 인간의 지혜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 만약 우리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다면 그분께서는 우리가 불법의 세력을 대항하도록 표준을 높여주실 것이다.

처음에 가졌던 우리들의 신뢰심을 끝까지 굳게 붙잡고 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른 정신, 곧 사단의 편에 서서 의식을 일으키는 반대 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숨은 감화력이 계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 난관은 점차로 증가될 뿐이다. 핍박이 없을 때에 확고하게 보이며 의심할 여지가 없는 기독교 사상을 가진 듯이 보이는 자들이 우리 대열 속으로 스며들어 왔으나 일단 핍박이 일어날 때에 저들은 우리에게서 떠날 것이다. 위기가 이를 때에 저들은 과거에 한때 저희 정신을 지배하여 온 그럴 듯한 추리력 속에 어떤 세력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단은 온갖 종류의 인간을 상대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올무를 준비해 놓았다.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로 할 때에 교회는 불 같은 시련으로 체질을 당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비율에 속하는 사람들이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딤전 4:1)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곤경한 처지에 놓이게 될 때에 저들은 힘을 얻는 대신에 참 포도나무의 살아 있는 가지가 아님을 스스로 증거할 것이며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므로 농부는 저들을 밖에 내다버릴 것이다.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할 때야말로 갈렙처럼 충성된 자들이 앞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그 때에 저들은 자랑하는 일이 없이 의무의 자리에 굳게 설 것이며 비난 속에서도 요동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이 없는 정탐군들은 갈렙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는 거짓된 보고를 가지고 돌아온 손에 돌들이 쥐어져 있는 것을 보았으나 그 사실이 그를 단념케 할 수 없었다. 그에게는 기별이 있었으며 그 기별을 전해야만 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정신이 오늘날에도 하나님께 진실된 자들에 의해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나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19:126, 127)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편으로 가까이 나아가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저희 마음 속에 거하시게 될 때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저들의 애정은 세상 사람들이 당신의 거룩한 계명에 대한 치욕을 쌓아올리는 그 정도에 비례하여 더욱 강하여질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펜과 음성으로 사람들에게 참된 안식일을 증거해야 한다. 넷째 계명과 그 계명을 준수하는 자들이 냉대를 받고 멸시를 당할 때에 충성된 자는 바로 그 때가 저들의 믿음을. 숨겨서는 안 될 때이며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이 새겨진 깃발을 흔듬으로써 여호와의 율법을 높여야 할 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   368-369)

 

사단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이 요구하는 의무들에 대하여 남녀들의 눈을 멀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하나님의 명령 듣고 떨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범죄자들로 하여금 크신 입법자에게 향하도록 하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 한( 19:7)다는 것을 가르칠 참 개혁자들이 필요하다.  성경에 능한 사람, 그들의 모든 말과 행동이 여호와의 법도를 높이는 사람, 믿음을 굳게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마음을 성경에 대한 경의와 사랑으로 감동시킬 교사가 매우 필요하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널리 퍼지고 있는 죄악이 성경 연구와 그 말씀을 순종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을 때에 나타난 마음의 악한 정욕을 제지할 수 있는 능력이 배척당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육체를 위하여 심고 육체는 부패를 거둔다.

성경을 제쳐 놓으므로 하나님의 율법에서 돌아서게 된다. 사람이 거룩한 계명에 대한 순종에서 해방된다는 교리는 도덕적 의무의 힘을 약하게 하였고 세상의 죄악의 수문을 열었다. 범람하는 홍수와 같이 무법과 방탕과 부패가 휩쓸고 있다. 시기, 악한 추측, 위선, () 상함, 경쟁, 투쟁, 신성한 책임의 배반, 육욕의 방종 등은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사회 생활의 기초와 뼈대를 이루어야 할 신앙의 원칙과 교리의 전 체계는 흔들리는 덩어리처럼 되어 곧 멸하여질 것처럼 보인다.

시내산에서 말씀하신 그 음성은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날인 지금도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0:3)고 선언하신다.   

(선지자와 왕 623-624)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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