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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연합회보 2015 년 12 월 (발췌문)

2016.02.12 09:43

조회 수:1843

   어드벤티스트 프론티어미션(Adventist Frontier Missions)이라는 재림교회 선교단체가 있습니다지난달 연합기도회에서 잠시 언급하고 위해서 기도하였던 단체입니다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재림교회 독립 선교단체로 기존의 교단선교가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관심에서 먼  변경의 선교지 10/40 창의 지역들에 선교사를 보냅니다대부분 10년 또는 20 년 이상 현지에서 봉사할 전문 선교사들을 훈련시키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복음을 접하지 못하고 한번도 교인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지역의 사람들을 위해 그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 독립 선교 단체가 과거 30여년간 총 178명의 선교사와 단기선교로 일하는 408명의 학생 선교사들을 보냈습니다. 이 내용은 대학 졸업후 수년간 캄보디아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잠시 프론티어미션 미서부지역 선교사 양성일을 돕고 있는 이제 갓 결혼한 젊은이와의 대화에서 얻은 것입니다. 부모가 아직도 동남아 지역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그 젊은  부부 역시 조만간 선교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였습니다.  통화후 그와 그의 선교단체 사업에 관하여 이메일을 교환했는데 그의 글 끝에 적은 내용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에는 선교가 첫째고 기도가 두번째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도가 첫째이며 둘째이고 셋째이며 선교는 네번째라 생각 합니다. I used to think evangelism was first and prayer was second. But now I know that prayer is first and second and third and evangelism is fourth."

   종교연합운동이 처음에는 교회들의 선교노력의 기반으로 시작되었 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1910년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세계적인 선교대회에서 소위 현대의 에큐메니칼 운동이 시작되었다 봅니다. 그 선교대회후에 종교통합운동을 조직화하고 확대할 단체들이 등장하는데 기초가 된 국제선교협의회가 결성된 것입니다.  혹 선교지에서 발생할 교파간 갈등을 없애고 주님의 지상 명령인 선교를 효율적으로 확대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된 운동이 근간에는 기독교 교단간의 화해와 연합이라는 범위를 떠나 예수를 부인하는 타 종교까지 포용하고 연합 시키는 바벨론 정신과 성격으로 발전하였으며 그러한 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어쩌면 선교를 중시 했던 처음의 정신이 참으로 이상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어드벤티스트 프론티어 미션의 그 젊은 선교사 가 선교를 위한 계획이나 실행에 앞서 기도를 우선으로 강조한데는 인간적 생각과 노력으로 일을 추진하는것의 부정과 하나님의 사업은 반드시 그분의 능력에 의지해야 한다는 그 나름대로의 충분한 이해에 따른것이라 믿습니다. 인간적인 것들을 배제하기 위해 기도와 기도의 정신은 어떤 선교노력보다 반드시 우선되야 함은 우리가 굳게 믿는 바입니다.

  근간 정치외교권 그리고 여러 종교계에서 아니 교회안에서도 화해와 연합이란 단어가 자주 목표로 등장합니다.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연합은 분명 좋게 보이나 연합을 진정한 목표로 하는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필요와 조건이 선행되는데 그것들이 무엇인가에 따라 그 연합의 성질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연합이 궁극적인 목적이 될수 없음은 어느 특정한 날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조건이 될수 없는 원리와 같습니다구원받은 이들이 구원받은 기쁨으로 하나님의 명하신 날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주님안에 있는 사람들( 17:23)이 당연히 주님 안에서 연합된 행동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매년마다 많은 사건들을 경험하지만 올해는 우리에게 알려진 징조와 예언적 사건이 적용될 일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대총회의 여성 목회자 안수 부결 누구보다 강한 영향력을 가진 세계지도자로서 부각된 교황의 미국 방문과 미의회 연설, 재림교인으로 미 역사상 처음으로 출마한 대통령 후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세계적 테러의 위협과 천재지변의 사건들등 모두가 사람들의 우려속에 관심을 끌었습니다. 교회안과 밖에서 일어난 전례없는 사건들과 재난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지구의 장래에 어떤 위중한 사건이  일어날 것에 대한 불안과 미래의 암울함을 가져왔습니다. 고난이나 위기감은 개인이나 국가를 무론하고  언제나 공동의 어려움을 대처 하기 위해 서로의 상이한 것들을 무마시키고 연합의 길로 나가게 하는 촉매가 됩니다세상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기에 세상과 세상을 따르는 교회는 분명 예견된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연합의 길로 나아갈 입니다.  그리고 불안정히 이루어질 그 연합의 결과는 세상의 운명과 같이 할것입니다

   우리 단체이름에 연합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의 연합을 제일의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계획으로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모아 어떤 일 ㅡ전적인 주님의 사업이나 선교활동이라도 그러한 일을 스스로 성취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기도인 연합은 기도의 정신을 갖는 사람들이 이 시대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인간의 방법과 노력에 의존할수 없어 스스로 모이는 사람들의 연합인 것입니다.  2천년전 더 이상 나아갈 다른 길이 없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제자들과 성도들처럼 엄청난 선교사명을 앞두고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입니다.  미스바에 모였던 이스라엘 온 족속들 처럼 현대판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삼상 7:4) 섬기는 기도의 정신을 우리가 먼저 따르고 그 정신 ㅡ 진정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정신을 우리의 기도와 행동으로 전파하는 모임인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14:4-5)


   기도의 정신이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삼상 7:13)심으로 얻게 된 이스라엘 민족의 승리의 경험이 우리의 선교노력에 따르게 할 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의 무리, 그 무리에 속하기를 야곱이 장자권을 얻기 원했던 것보다 더한 열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지 않도록 세상에 경고의 기별( 14:9-12)을 외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로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간구하신 주님의 기도가 ㅡ 오늘날 우리로 완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 사랑을 세상으로 알게 하는( 17:23)이 실현될 것입니다.

 

201512 30

기도인 연합  



시대의 권고       

   

산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영원한 것이다. 그 밖의 다른 모든 결합은 틀림없이 깨어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먼저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무한한 대가를 지불하셨다. 그러므로 진정한 신자는 모든 것 중에 그리스도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으뜸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이 연합은 우리에게 어떤 대가를 요구한다. 이는 어떠한 거만한 자라도 하여야 할 완전한 의지의 연합이다. 이러한 연합을 형성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그들은 변화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지 아니하면 안 된다. 내외의 장애물들과 싸워야 할 것이다. 결합의 작업뿐 아니라 분리의 고통스러운 작업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려면 자긍과 이기심과 허영 그리고 세속적인 마음 등 온갖 형태의 죄악을 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생애가 비참하게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처럼 부박(浮薄)하고 그처럼 변하기 쉬운 이유는,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우상들을 떼어버림 없이 그리스도와 연합하려고 노력하는 까닭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성립된 후 그 연합은 열심 있는 기도와 불굴의 노력으로서만 유지될 수 있다. 우리는 자아를 저항하고 거부하고 극복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한 용기와 믿음과 경성함으로 우리는 승리를 얻을 수 있다.교회증언 5, 231.

 

우리들 사이를 연합시키는 동시에 하나님과 연합시킴. - 기도는 우리들 사이를 연합시키는 동시에 하나님과 연합시킨다. 기도는 예수님을 우리의 곁으로 오시게 하고 낙심하고 고민하는 영혼들에게 세상과 육신의 정욕과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새 힘을 준다. 기도는 사단의 공격을 물리치게 한다.(실물교훈, 250)

우리를 유혹에서 저항할 수 있게 함. - 기도는 전능하신 자의 무한한 자원(資源-, , 지智 等의)을 쌓아 둔 하늘 창고를 여는 믿는 자의 수중에 있는 열쇠이건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찌하여 기도하기를 싫어하는지? 끊임없는 기도와 늘 깨어있음이 없이는 우리는 부주의하게 되고 정도에서 탈선할 위험성이 있게 된다. 대적 마귀는 우리가 열성 있는 간구와 믿음으로 시험을 이길만한 은혜와 능력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로 가는 길을 막으려고 끊임없이 애쓴다.(정로의 계단, 94-9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의 유일한 소망이시다. 세상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라. 당신의 희생의 효험을 의지하라.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기쁨이 그대들의 영혼 안에 깃들여 있음을 나타내 보이라. 그리하면 이 일로 인해서 그대들의 기쁨은 더욱 충만하게 될 것이다. 불신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그치라. 우리들의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 안에 있다. 기도를 많이 하라. 기도는 영혼의 생명이다. 믿음의 기도는 우리가 원수의 모든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무기이다.(가려뽑은 기별 1, 88)

우리를 하늘 교회의 일원으로 준비시킴. - 겸손하고, 믿는 영혼에게는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집이 하늘의 문이다. 찬양의 노래와 기도와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하는 말들은 한 백성을 하늘의 교회를 위하여 준비시키는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기능이다. 그 고상한 예배에는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교회증언 5, 491)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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