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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연합회보 2015년 7 월 (발췌문)

2015.10.05 13:42

조회 수:2214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날 장면을 묘사 한 영감의 글은 읽을수록 새롭습니다인류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던 그때의 주님의 행적이 매번 우리의 마음에 새롭게 각인됨을 느낍니다. 죄와 상관없으신 분의 인류를 향한 사랑의 깊이와 죄가 되셔서 하나님과 분리되는 고통을 비교할수 있다면, 측량할수 있다면 아마도 같은 분량이 아닐지요. 2천여년전 그 마지막 날 밤의 장면이 우리가 도무지 완전하게 이해할수 없는 엄청난 심적 고통의 무게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의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 구속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그때 함께 한 제자들 ㅡ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있었습니다.   

 

고통 가운데서 인간의 마음은 동정을 갈망한다. 이와 같은 갈망을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속 깊이에서부터 느끼셨다. 극도로 고민하는 가운데 그처럼 자주 축복하고 위로하며, 슬픔과 어려움에서 보호하셨던 제자들에게서 어떤 위로의 말을 듣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은 그들에게로 오셨다예수께서는 고통스럽게 일어나셔서 동료들을 두고 온 장소로 비틀거리며 걸어가셨다. 그러나 그분은 “저희가 자는 것을 보”셨다. 만일 그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셨더면 그분은 고통을 면하셨을 것이다.  (DA 687-688)

 

   주님께서 극한 고통가운데서 그 제자들의 위로를 얻고자 하셨습니다.  인간적인 위로를,  우주의 창조주이신 그분께서 참으로 나약한 인간, 호흡이 코에 있어 셈할 가치가 없는 ( 2:22) 사람들로부터 위로를 받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그런데 그 위로의 근원은 바로 당신께서 피로 사시려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그 절박한 상황속에서 주님께서 찾고자 하셨던 위로는 바로 제자들이 다가오는 시험에 준비되는 것이었습니다. 위로를 제자들로 시험을 물리칠 힘을 얻게 할 그들의 기도하는 모습에서 찾고자 하신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았더라면 사단의 작용이 그들을 넘어뜨릴 수 없었을 것이며 예수께서는 그들의 꿋꿋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셨을 것(소망 688) 이었습니다.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 준비되지 못한 채 엄청난 시련앞에 서 있는 제자들에 대한 사랑이 그분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된 제자들은 전가된 인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를 느끼시고 극한 고통중의 계신 인간 예수, 그분께 위안을 드릴 참으로 귀한 기회를 잃었습니다.  

  제자들은 처음에는 분명 기도하라는 그분의 요청에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마음으로는 원했겠지만  몰려오는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고 육신의 약함( 26:41, 14:38)으로 그분의 요청에 응하지 못한 것입니다. 영감의 글은 비록 제자들이 피곤 했더라도 충분히 가능했던 깨어서 기도하는 것에 실패한 이유를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반복하여 경고하신 말씀에 유의하지 않았다. 처음에 제자들은 항상 매우 평온하고 위엄이 있으신 저희 주께서 이해할 수 없는 슬픔으로 고투하시는 것을 보고 매우 걱정했었다. 고통하는 자의 힘찬 부르짖음을 듣고 그들은 기도했었다. 그들이 주님을 버리려고는 하지 않았으나, 그들은 하나님께 계속하여 간청하였더라면 쫓아버릴 수 있었던 혼수상태에 빠져 마비된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시험을 물리치기 위하여 깨어서 열심히 기도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지 못하였다. (DA 688)

 

  제자들이 그러한 상황에서 기도할 필요를 절실히 깨닫지 못한 입니다. 기도없이는 너무도 어려운 상황이 될것을 바로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기도하지 못했으며 다가오는 시험을 위해 준비할 기회를 잃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육신을, 정신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 많습니다. 여러 미디아 매체들을 통해 쏟아지는 정보와 소식들의 양은 과거와 비교할수 없이 많습니다.  눈과 귀 앞에 쏟아지는 내용들이 건전하고 혹 삶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가정과 교회에서 하는 일상의 일들과 여러 행사와 집회들이 우리의 생활과 신앙에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피곤하여 육신의 연약함으로 정작 가장 심각하고 긴급한 것을 찾지 못하게 됨을 우리가 흔히 간과합니다.  

  제자들이 잠을 깨지 못한 것은 그들이 그날 특별히 어떤 무리한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일상의 일과가 그들에게 육신과 정신의 피로함을 가져왔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험을 이기기 위해 계속 기도할 필요를 깨닫지 못하고 육신의 연약함대로 행한것이 너무도 안타까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잡아 묶도록 허락하시는 것을 보고 무서워하였다. 예수께서 자신과 그들에게 굴욕을 허락하시는 데 대하여 그들은 상심하였다. 제자들은 그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으며 폭도들에게 굴복하시는 예수님을 비난하였다. 분노와 공포 가운데서 베드로는 이제 그들 자신을 구원해야 한다고 제의하였다. 이 제의에 따라서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였다.(DA 697)

 

  2007 7월 언젠가 동산에서의 마지막 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하루 종일 마음속에 맴돌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할 필요를 확신시킨 것은 그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감동으로 시작된 우리의 기도운동이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보면 여전히 부족함만  보이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기도하게 하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기도의 정신의 확산을 위한 지난 세월 우리의 모든 노력의 결실을 맺을 때를 기다립니다.  이 기도운동 우리 자신부터 살리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함께 깨어서 기도하는 가운데 어두운 밤 별들이 광채를 발하듯이 이 시대 우리안에 임재하시는 그리스도의 품성이 찬연히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20157 30

 

기도인 연합  


시대의 권고       

 

그는 하나님께 죄를 짓는 여하한 행동도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그의 앞에 모셨으며 그는 이렇게 기도하곤 했다. 제가 범죄하지 않도록 주의 길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나에 관한 당신의 뜻은 무엇인지요? 나의 하나님,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요? 그와같이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길과 방법을 하나님의 계명과 일치시켰으며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시리 라고 그의 하늘 아버지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였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하지 않았다. 그는 하늘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 에녹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이 땅에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할 사람들을 대표한다. 1SAT, 32(188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각 사람이 진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할 때가 있다면 개인의 헌신의 삶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로 지금이다. 각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이 시대에 나의 사명과 직분은 무엇인가? 나는 사단과 그리스도 중에서 어느 편에서 일하고 있는가?모든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도록 하라. 우리가 대속죄일에 살고 있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하나님 앞에 검사를 받고 있다. 한동안 그들은 무덤에 잠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신앙에 대한 그대의 공언이 아닌, 그대의 애정의 상태가 그대의 보장이 된다. 마음의 성전은 그 더러움에서 정결해져 있는가? 나의 죄악들이 도말되도록 나의 죄들은 고백되었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그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있는가? 나는 자신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고상함을 인하여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하고자 하는가? 매 순간 나 자신은 내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것과 그러므로 나의 봉사는 내 주인이신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Ms 87, 1886.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를 깊이 묵상하는 데 매일 한 시간을 바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우리는 그의 생애를 한조목 한조목씩 연구하고, 각 장면 특히 그의 생애의 마지막 장면을 확실히 머리 속에 그릴 것이다. 시대의 소망, 83(영문)(1898).

 

악에 대한 유일한 방어는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마음속에 내재시키는 것이다. 하나님과 산 연결을 맺지 아니하면 우리는 결코 자기를 사랑함과 자아 방종과 죄에 대한 유혹의 부정한 영향을 대항할 수 없다. 우리는 많은 악습을 버릴 수 있을 것이며 얼마 동안은 사단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순간마다 자신을 굴복시킴으로 하나님과 산 연결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복당할 것이다. 그리스도와 개인적으로 친숙하고 계속적으로 교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원수의 마음대로 되어 마침내 그의 명령을 쫓을 것이다. 시대의 소망, 324(영문)(1898).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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