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미 시마다/ 일본연합회장   

현 일본연합회장으로 2012년 일본 사이타마 시에서 있었던 2012 재림기도인 연합성회를 기도인연합과 일본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데,  2013년 재림기도인 연합 성회후 일본기도인 연합을  결성 하는데 일본연합회가 적극적으로 후원함으로 일본내 기도운동의 확산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하도록 회개를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준비시켰습니다.

그는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 어떻게 했나요.

엘렌 화잇은 「시대의 소망 」에서 "그는 일생의 사업을 목전에 두고 기도와 명상을 통해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힘썼다" 명상과 기도가 그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말씀을 명상하며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로 그리스도를 맞이하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재림성도들의 사명입니다.

명상과 기도의 삶을 내년 9월 켈리포니아 집회에 보내기를 원합니다.

미국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참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 기도부흥 성회를 기억해 주시고 꼭 집회에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주의 재림을 목전에 둔 우리들이 함께 기도할때 특별한 축복을 경험할 것이라 믿습니다.

성령 충만의 경험을 하리라 기대 합니다. 

2013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최된 기도인연합성회를 통해 일본 선교의 큰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더욱 기도함으로써 일본과 한국 미국 그리고 세계가 영적 축복을 누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준비 되기를 바랍니다.

재림 성도들이여 기도하며 주의 길을 준비합시다.

이 국제 기도성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홍명관 목사/ 한국연합회 순회부흥전도자

한국연합회장으로 재직하던 2008년부터 기도인연합 기도회와 계속 함께 하였고 기도인연합 성회 한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여러해 동안 다니엘 계시록 예언전도회 강사로, 현재  한국 연합회 순회부흥 전도자로 한국과 국외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바로 이처럼 기도가 절실하게도 요구되는 이때에,

재림기도인연합 회원들이 기도인연합 발족 1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에 미국 켈리포니아주 헐몬산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인도하신 특별한 기도회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기도인연합 회원들이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연합하여 열렬히 기도함으로 풍성한 영적 축복을 경험하였습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요즘 우리는 우리 재림 신앙 공동체가 곳곳에서 무너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게 됩니다. 무너진 신앙이 있고, 무너진 예배가 있고, 무너진 가정이 있습니다. 무너진 기관이 있고, 무너진 학교가 무너진 선교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다시 세워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우리의 영적현실을 바라보며 울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통곡하는 심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출발점입니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방법을 보여 주시고 문제 해결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무너진 성벽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재건되는 감격스런 역사를 우리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과 장소가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일정을 2017년 헐몬산에서 개최되는 연합기도회에 맞추고 기도합시다. 우리만이 아니요, 우리 주변의 성도들을 독려하여 함께 연합기도회에 참여케 합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 충만함을 위해 연합하여 기도합시다. 그곳에서 우리가 연합하여 열렬히 드린 기도들이 우리 가정에, 교회에 그리고 우리의 선교사명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것을 기대합시다.”

김정곤 목사 / 재림연수원 강사

동중한합회 목회 22년차로 현재 재림연수원에서 시무하며 말씀을 깊은 감동으로

전하는 역동적인 전도자이다. 

노태숙 성도: 현대판 막달라 마리아 무속인

20여년 청주에서 무속인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3월 침례를 받고 재림성도가 되었다.

“무속인 20년, 악 영의 시종으로 어둠에 갇혀 잃어버려진 존재였습니다. 지난 해 봄 사랑의 예수께서 저에게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 분을 만난 후, 제 삶에 자랑할 것이 있다면 오직 예수 그분 밖에 없습니다. 2017년 기도성회에서 뵙는다면, 내림신과 현대판 강신술의 실체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이 저를 현대판 막달라 마리아라고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귀신에게 사로잡혀 살았었죠. 저 또한 지난 20년 동안 귀신에게 사로잡혀 무속인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 제가 살아온 얘기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증거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제가 하지 못한 이야기를 이번에는 다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