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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재림기도인연합성회 참여 권장의 글

 

우리는 지금 정확히 무엇을 해야하는가?

 

안상기 / 뉴욕 중앙교회 담임목사      

 

  언론에 따르면 얼마전에 있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는 대부분의 여론기관의 예측이 빗나간 여론조사 대재앙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데이터 저널리즘 전문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잇에 따르면 선거 직전 실시된 19개 여론 조사 중 트럼프 승리를 점친 곳은 2개에 불과했으며 파이브서티에잇 역시 이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할 확률이 71%라고 예측했었지요.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정반대로 나왔습니다. 특히 플로리다를 비롯한 5대 경합주에선 모두 트럼프가 승리하는 대이변이 연출됐었다고 합니다.

영국 브렉시트에 이어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주요 조사기관들의 예측이 빗나가면서 여론조사 대재앙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혼란과 충격파는 한동안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즉 시세를 잘못 파악한 결과지요. 시세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시세를 잘못 알아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농사짖는 분들이 간혹 시세파악을 못하여 과다한 물량이 출하되어 투자비는 물론이고 인건비로 인하여 밭에 농작물을 묻어버리고 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 충격은 너무나 큽니다. 그러나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땅에 일, 그것은 잠시 잠간의 일에 대한 것이기에 망정이지. 하늘의 일 영원한 것에 대한 것이었다면 어떨까요? 영원한 것, 생명적인 것에 대한 시세 판단이 잘못된다면 그것은 되돌이킬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원한 것에 대한 것, 하늘에 관한 것에 대한 이해는 정말 중요합니다.

 

시세를 알아야 합니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역대상 12:32) 재림성도는 잇사갈 자손 처럼 시세를 잘아는 사람들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하며 예언을 통해 시세를 분명히 알고 그로인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까? 만약 재림성도들이 시세에 정통하지 못하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 재림 성도들은 예언의 말씀을 통해 시세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오심과 세상 끝에 대해 알고 준비하고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춰야 할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을 향해 사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령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시세에 합당한 책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즉 우리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신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사도행전 1:4) 라는 약속을 따라 주님의 약속된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누가 할것인가?

2007년 한국, 미국, 일본에 흩어져 있던 주의 백성들이 시세에 합당한 백성들로서 기도 연합운동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였습니다. 그일은 작게 시작 하였으나 지금은 장소와 국가와 시차를 넘어 소통과 시대를 깨우는 파수꾼의 커다란 구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귀한 영적 부흥의 역사를 10년전 기도 연합운동의 시작점에서 시온에 모였던 이스라엘처럼 깊은 각성과 회개와 고백, 간구와 결심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것은 한,,일뿐 아니라 열국에 흩어져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원하는 누구라도 뜨거운 성령의 충만함을 원하는 백성들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위해 깊은 기도의 사람들이 말씀을 준비하고 순서를 기획하여 뜨겁게 기도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2007년 이후 지난 10여년간 매달 한번씩 공간과 시간을 넘어 감동적인 기도의 향불은 타올랐습니다. 아울러 2012년 한국에서, 2013년 일본에서의 두번의 성회는 너무도 뜨거운 성령의 교통이었습니다. 저 또한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회의 축복에는 인종도, 언어도, 국가도, 역사도 장애가 될수 없습니다오직 기도와 말씀을 통한 성령의 하나됨의 경험만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난 10년의 연합된 기도를 통합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한 성령 충만한 도약을 위해 2017년 국제 재림 기도인 연합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충만한 말씀이 있으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간절한함과 소통의 기도가 있으며, 통회하는 고백이 있을 것입니다.

 

어디서 언제하는가?

국제 기도인 연합운동의 시작점이었던 미국에서 열리는 이 성회는 110년간 캘리포니아의 산타 크루즈 산맥 깊은 숲속 보석같은 곳에서 기독교 캠프를 운영해 온 헐몬산 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성회의 취지에 맞게 미국의 헐몬산의 아름다움과 한적함 속에서 깊은 기도와 말씀, 주님을 만나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회는 2017 9 13()~17()까지 진행됩니다

 

왜 성회로 모이는가?

자고로 하나님의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말씀 속 약속의 때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었다. 다니엘이 그러했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그러했습니다. 이시대를 위한 재림 사명을 가진 우리 또한 그러합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하시더라( 21:28, 개역개정)

무엇이 우리 인생의 우선순위 첫번째가 되어야 할까요? 기도라는 것에 이의를 제시할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기도는 소통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문제도 소통이 문제일 때 일어납니다. 소통은 가정에서도 중요합니다. 부부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가 있는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날 가정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것은 가족 간에 소통이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동이 없는 교회, 소통이 없는 사회, 소통이 없는 정치는 문제가 넘치며 수준 낮은 국가를 만들 수밖에 없어 백성들이 고달프며 고통을 당합니다.

 

소통은 신앙생활에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백성들의 신앙중심이며 경건훈련의 핵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더불어 호흡하는 것입니다. 특히 재림신앙은 그렇습니다. 시세와 마땅히 행할 것을 알기 위해선 하나님과 인간이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요, 서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린 분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는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행동하시지 않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피조물인 우리와 교제하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매일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모범적인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는 아침마다 여호와께 기도를 드렸을 뿐만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면서 생활했습니다( 5:3, 143:8). 예수님도 틈만 나면 아버지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우선순위는 사역이 아니라 아버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항상, 쉬지 말고, 무시로 등의 수식어를 사용하여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사역을 감당케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우리의 재림 사명은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소통 속에서 이루어 집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아모스 3:7~8)

 

이 성회가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분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것도 다양한 인종과 언어가 한 장소, 같은 시간 속에서 말입니다. 이일을 통해 하나님은 항상 마음을 열어 놓고 계십니다.

 

이번 2017년 국제기도인연합 성회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 많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를 통해 재림성도의 사명을 뜨겁게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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