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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소한 기도만 응답해 주시는가? 
  
존 폴린 / 로마린다 대학 종교대학 학장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요한 3:16, 4: 8,등) 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지구상에 있는 어떤 자애로운 아버지보다 더 기꺼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기 원하신다 (마태 7:7-11). 다른 말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자그마한 선물들을 쏟아 부어주기를 즐기신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 개인적이고도 실제적인 방식으로 이렇게 하기를 매우 좋아하신다. 예로, 당신이 중요한 약속때문에 급히 주차할 자리가 필요하나 그 찿는것에 희망이 없어졌다고 하자. 그런데 절박한 기도를 올리자 갑자기 주차할 자리가 나타났다. 아이가 어디로 없어졌는지 걱정하는 엄마가 급한 기도를 올리자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면서 모든것이 다 괜찮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면, 당신이 끔직한 경험속에서 살아남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러명의 친구들이 정확히 같은 시간에 당신을 위해서 기도해야한다는 감동을 느꼈다든지. 온 세상에 있는 수백만명의 신자들은 이와같은 경험들을 매일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실재이고, 그의 임재하심에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역사하기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당신 안에 있는 한 점 의혹이 말하길, 잠깐만! 하나님이 그의 신자가 마지막 순간에 주차 공간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온 세상에있는 모든 주차장을 왔다갔다 하신단 말이예요? 만약에 기도가 그런 놀랄만한 사건이 일어나도록 시간 맟춰진다면, 사람들이 기도했으나 아무일도 안일어났을 땐 어떻게 된것인가요? 침묵으로 받아진 세상의 온갖 가슴 아픈 일들은 어떻게 된것인가요? 강간을 당하여 도움을 부르짖었으나 무시당한 여자는 어떻게 된것인가요? 자신의 삶의 정점에서 불치병을 얻어 기도했으나 그 기도는 천장높이도 못 올라간 것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불량자녀를 위해 기도한 부모가 하나님께로 부터 온 명확한 응답도 없이, 그들의 무덤에 가게 되는것은 어떻게 된것인가요?
   이러한 반론에는 상당한 무게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 신자들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그들의 경험이 삶의 깊은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사소해 보이는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일상속에서 얼마나 잘 일하시는가를 구변좋게 표현 하는것이,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한 이들에게는 심장을 찌르는 칼 같을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부재는, 오히려 보통 일상적인 경험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 조차도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그것을 경험하셨습니다 (마태27:46). 예수님은 일상의 사역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죽음 24시간 전에는 하나님의 화해하는 얼굴을 더 이상 볼수 없는 깊은 어두움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 의 인정하시는 임재가 거두어진 것 같은 느낌은 예수님 을 깊은 고뇌에 빠지게했습니다 (시대의 소망 p753).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한다는 것은, 실제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던지, 구제불능의 죄인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와 같은때는 마치 하나님은 사소한 기도에만 응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욥의 이야기가 이것을 잘 말해 줍니다. 욥의 경험은 위에 구체적으로 제기한 반론들에 대한 대답이 적어도 이세상 삶에서는 없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욥의 삶에서 일어난 비극들은 이 세상 말로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그 비극들은 어디에서도 올수 없었던, 이해 될수도 없었던 일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욥으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무엇인가 우주적인 복잡성과 상관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하나님이 욥에게 직접 말씀하실때 조차도, 욥기의 독자들에게는 허락된 (욥 1:6-12, 2:1-7) 그의 고통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욥 38:1-41: 34).
욥기에서 우리는 이 온 우주에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들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적 갈등이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의 행동은 어떤때는 우리가 영생에 이를 때까지 알수없는 그 우주적 갈등의 고려사항들로 제한받기도 합니다.  아마도 욥의 상황에 하나님의 개입은 양자물리학자들조차도 이해할수 없는 우주적 시공간의 연속성을 휘젓게 했을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것을 설명할수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 할수 있는것은, 커다란 신적개입은 미래의 어떤 시간에 부수적인 피해를 가져오게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삶과, 수십년 혹 수백년에 걸쳐 그들의 자녀들의 삶에 미치는 파장효과가 있습니다. 역사의 과정에서 그런 파장들이 일어남에 따라 , 우리는 미리 볼수 없지만 무한한 지혜의 하나님만 볼수 있는 파장의 결과들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현재 하기 원하는 선한일이 우리의 기도에 침묵으로 응답하시는 것보다 더 큰 해를 가져올것이라는 것을 아십니다.
이것에 대한 흥미로운 성경적 일례가 있습니다. 이사야 36:-39장에 나와 있는 히스기야의 이야기 입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의 가장 신실한 왕중에 하나였습니다 (열왕기하 18:5-6; 역대하 31:20-21). 그는 하나님 앞에 그 개인적 삶을 통해 헌신하며 신실했습니다. 나라의 지경을 넓히고, 무너져 폐허가 된 신전을 회복시켰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지파를 회복시켜 그들에게 맡겨진  예배 봉사를 하게 했습니다.  종교적 기념일들을 회복시키고, 예루살렘 근교에 흩어져 있는 산당들을 없애며, 온 나라의 높은 곳에 자리한 모든 산당들을 훼파하라 명령했고, 백성들이 섬겨온 우상들을 모두 훼파했습니다.  앗시리아의 대군이 몰려와 포위했을 때, 그의 기도는 예루살렘을 보호했습니다. 그랬기에 히스기아의 조기사망은 그 나라의 큰 비극이었고 하나님께서 허락 하실수 없는 실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고대 전문가 들이나 기사를 쓰는 사람들은 이런 사건에 관련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논란으로 삼았을 것처럼 보이는 일이 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가 죽을 때가 되었을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평생의 신실함을 근거로 탄원했습니다 (이사야 38:1-3). 하나님께서는 놀랄만한 그의 임재의 확증과 함께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 더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38:5). 모든이들이 원하는것을 하나님께 받은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연장된 시간 동안 히스기야가 평생했던 선한 일들을 무효화시킬 만한 두가지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벨론 사신들의 방문(39:1-8)과 악한 왕이 된 아들 므낫세의 출생 (열왕기하 21:1-9)입니다. 하나님과 사단의 우주적 대 쟁투라는 맥락에서 볼때, 사람들의 삶에 신적 개입은 커다란 복잡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파문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이렇게 말을 했어도, 한 신자의 파킹랏의 경험이 꼭 상상에 의한 것만은 아니라고 변론하고 싶습니다. 타이밍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개입적 행동을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만 고려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기도에 긍정적으로 응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파킹자리를 찿아주고, 때 마춘 전화가 우주적 시공간의 연계성을 망쳐놓지 않는다면,  왜 사랑의 하나님께서 개입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 헌신적인 한 여성이 소나기가 그저 지나가는 비가 되길 바랄때, 위험성이 충분히 낮다면,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마련하지 않겠 습니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궁국적 위험성이 낮을수록, 잠재적 신적개입의 결과가 적을수록, 하나님께서는 삶의 상황들을 사용하여 그 사랑의 표증을 나타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자녀를 기쁘게하는 일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하기를 아주 좋아하시는 그런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그런 친밀한 경험을 가져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언제 어떻게 그런 경험을 나눌지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의도로 한 간증이 남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끼치지 않은, 피해를 끼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적절한 상황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호의적 증표를 인정하고 기뻐하면서 한편, 우리의 간증이 다른이에게 고통을 일으킬수도 있다는것을 자각해야합니다. 

(번역: 서경화/샌디에고)

Devotional for prayer members
Does God answer only trivial prayers?
  
Jon Paulien / Dean, School of Religion at Loma Linda University
  

            The Bible tells us that our God is a God of love (John 3:16; 1 John 4:8, etc.). He is more willing to give good gifts to His “children” than even the most loving earthly father is (Matt 7:7-11). To put it in other words, God enjoys showering His beloved ones with little gifts. Just to say “I love you.” And I believe He loves to do this in some of the most personal and practical ways imaginable. Perhaps you’ve just lost hope of finding a parking spot in time to meet a critical appointment. You send up a desperate prayer and suddenly a space appears. A worried mother wonders where her boy is and sends up a quick prayer. Just then the phone rings and she discovers all is well. Or you survive a harrowing experience and discover later that several friends felt impressed to pray for you at exactly that time. Millions of believers around the world have experiences just like this every day. It is reasonable to suggest from this that God is real and that He loves to make His presence known to those who are open to it.
            But just now the skeptic in you is saying, Wait a minute! Are you trying to tell me that God manages the comings and goings in every parking lot around the world just in case one of His followers needs a spot at the last minute? If prayer is sometimes timed to remarkable events, what about all the times when people pray and “nothing” happens? What about all the real heartaches in this world that are met with silence? What about women who are raped and their cries for help go unheeded? What about men who contract terminal cancer in the prime of their life and feel as if their prayers go no higher than the ceiling? What about parents who pray for wayward children and go to their graves without a clear response from God?
            These objections have serious weight. Believers often fail to realize how trivial their experience of God’s presence may seem to others who have suffered deeply in this life. Our glib expressions of how God is working in our everyday lives can be like a knife in the heart to someone experiencing the absence of God. We must never forget that the absence of God in everyday experience can seem the norm to most people. It is even something Jesus experienced when He was on the cross (see Matt 27:46 and parallels). In spite of the deep intimacy with God that characterized every day of Jesus’ ministry, in the 24 hours before His death Jesus experienced increasing darkness to the point where He could no longer see the Father’s reconciling face. The withdrawal of a sense of God’s approving presence caused Jesus the deepest anguish (see Desire of Ages, page 753). To experience the silence of God, then, is no indication that a person is actually forsaken by God or is an incorrigible sinner. But at times like that it can feel as if God answers only trivial prayers.
            The story of Job may also be instructive here. Job’s experience makes it clear that there is no answer to most of the specific objections raised above, at least in this life. The tragedies in Job’s life were certainly unexplainable in earthly terms. They came from “nowhere” and made no sense to him. They had to do with complexities in the larger universe that Job never came to understand. The fascinating thing is that even when God came down in person to talk with Job about these issues (Job 38:1 - 41:34), He never mentions the real reason for Job’s suffering, a reason the reader of the story is allowed into (1:6-12; 2:1-7).
            From the book of Job we discern that there is a cosmic conflict in the universe that affects all that we do and all that we experience. God’s actions are sometimes limited by larger considerations in that conflict, things we may never understand until eternity. Perhaps God’s intervention in Job’s situation would have upset the whole space-time continuum of the universe in a way even quantum physicists could not understand. In other words, God cannot explain what we cannot understand. What we do understand is that larger divine interventions can change things in a way that causes collateral damage at some unspecified time in the future. Major actions of God have ripple effects in the lives of many people and their descendants over decades and even centuries. As those ripples play out in the course of history, they can have consequences that we cannot foresee but God in His infinite wisdom can. He may understand that the good we hope God will do in the present could cause even greater harm than His silence in answer to our prayers.
            There is an interesting biblical illustration of this. It is the story of Hezekiah as told in Isaiah 36-39. Hezekiah was one of the most faithful kings in the history of Judah (2 Kings 18:5-6; 2 Chr 31:20-21). He was faithful to God in his personal life and devotions. He expanded the borders of the country. He restored the temple that had fallen into ruins. He restored the priests and Levites to their regular services. He restored the feast days. He removed the rival altars around Jerusalem. He ordered the “high places” of rival worship all around the country to be destroyed. He destroyed the idols and images that the people had come to rely on. His prayers protected Jerusalem when it was surrounding by overwhelming Assyrian forces. It would be understandable, therefore, for people to think that Hezekiah’s premature death would be a tragic thing for the nation and a mistake for God to allow. I can almost see the ancient bloggers and pundits questioning God’s character in relation to this development. But it was not to be.
            When the time came for Hezekiah to die, he pleaded bitterly with God on the grounds of his lifelong faithfulness (Isa 38:1-3). God granted him an extension of 15 years (38:5), along with a major astronomical token of His presence (38:7-8-- how Hezekiah came to have this experience is not explained). Everyone seemed to have gotten what they wanted from God. Yet during those extra years two things happened that undid all the good that Hezekiah had done during his lifetime; the visit of the Babylonian envoys (39:1-8) and the birth of his son, who became the evil king Manasseh (2 Kings 21:1-9). In the context of the cosmic conflict between God and Satan major interventions in people’s lives are very complicated. The ramifications are usually way beyond our understanding.
            Having said this, I still want to argue that a believer’s experience in a parking lot is not necessarily imaginary. I cannot explain the timing and the effort involved in God’s actions. But I do believe that God would answer every prayer in a positive manner if pleasing us were the only consideration. If finding someone a parking space or timing a phone call will not upset the space-time continuum of the universe, why wouldn’t a loving God intervene? If a woman makes a full commitment to Jesus just as a rain shower happens to be passing, why wouldn’t God arrange that if the stakes were low enough? I guess what I am saying is that the lower the ultimate stakes, the lower the potential consequences of any particular divine intervention, the more likely that a loving God can use the circumstances of life as a token of his love. We serve a God who delights to please His children whenever so doing would not cause harm to anyone.
            Having said that, those of us who have experienced this kind of intimacy from God need to be careful when and how we share such experiences with others. Our well-intentioned testimony can do harm even when God’s gift did not. While we should rightly acknowledge the small tokens of God’s favor in our lives and rejoice over them in the right circumstances, we need to also be aware of how often our testimonies cause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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