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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기도하는 성도 ( II )

 (기도연구 편)

 

고문경 /  기도인연합  운영위원

 

2. 기도자의 자세와 속성

 

왜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야 하는가? 그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는 이 말은 앞에 " 근신하라 깨어라 " 이 말에 후속 조치다.

다 깨어 있어야할 이유와 목적이 기도하기 위해서다. 기도가 목적이고 근신은 기도목적 달성을 위한 준비태세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인 생활에 있어서 세 가지 표어는 ,깨어라, 기도하라, 일하라" 이다.

왜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는가? 결심의 부족인가? 아니다 그는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한번이 아니라 3번이나 결심하고 맹세까지 했다. 그런데 왜 그의 결심이 썩은 새끼줄 같이 되었는가? 

 

화잇여사의 해답은 무엇인가?

 

"동산에서 깨어 기도하면서 그 시간을 보내었다면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대의 소망3221)

 

베드로의 실술의 근본원인이 어디 있는가? 그이 결심의 부족? 아니다. 기도해야 할때 기도하지 않고 잠에 취해 있었다.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 배우고 본받자.

 

( 22:39~44)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 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끓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속사업을 이루시기 직전에 십자가 지시기 바로 전, 겟세마네동산에 들어가시어 기도하셨고,  예수님의 생애의 클라이맥스는 십자가이다. 오메가 포인트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수님의 생애를 자세히 보면 베들레헴에서 시작하여 그 끝까지 전부가 십자가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이 가장 소중한 결정의 시간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일이 무엇인가? 제자들을 데리고 겟세마네동산에 올라가시어 기도하셨다. 그리고 승리하셨다. 이처럼 예수님에게 기도가 중요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그는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5:7)

 

여기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도에 대한 중요한 교훈이 있다.

여러분에게 묻고자 한다.

예수님이 기도함으로 즉시 어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가?

세상이 온통 달라졌는가? 가야바가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가?

그렇지 않으면 원수들이 예수 앞에 무릎을 끓었는가? 로마가 망했는가?

결코 그런 상황의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다. 다시 생각해 보자. 예수님이 위대한 기도를 하였다. 그러나 세상 환경이 달라지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달라지셨다. 이 사실을 우리는 꼭 알아야한다. 그래서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대 승리자가 되셨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시지 못 했다면 인류 구속사업은 영원히 미완성 작품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예수님이 그 고통의 멍에를 앞에 두시고 십자가를 메시기에 너무나 어려워 그는 부르짖으셨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22:42)

 

예수께서 이 기도후 달라지셨다. 그의 마지막 기도는 그로 하여금 드디어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게 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우리의 기도는 나 자신을 변화시켜 승리자가 되게 한다.

나 자신이 변화될 때 내 가정이 변화되고 내 이웃이 변화되고 내 교회가 변화되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변화가 되어야할 장본인인 나는 접어두고 자꾸 상대가 변화되기를 바라다가 뜻대로 안 되면 원망하거나 화를 낸다.

그러나 나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 중요원인과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관계기도는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게 하는 열쇠이다.

 

"마귀는 기도를 게을리하는 자들을 어두움으로 가두어 놓는다. 이 원수의 속사기는 시험은 저들을 죄에 빠뜨리려고 유혹한다. 이 모든 것은 저희가 하나님께서 기도 하라고 요청하실 때에 그 주신바 특권을 사용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기도는 전능하신 자의 무한한 자원을 쌓아둔 하늘 창고를 여는 믿는 자의 수중에 있는 열쇠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찌하여 기도하기를 싫어하는가?" (정로의 계단 76)

 

우리는 흔히 기도하고 싶을때만 기도한다. 이것은 기도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의 감정과 기분에 기초한 기도인데, 그 감정은 변하기 쉬운 날씨와 같다. 들려오는 뉴스 같이 들숙 날숙 변한다. 우리의 기도생활은 감정보다 더 든든한 기초위에 놓여져야 한다.

기도는 우리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여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취미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기본이요 속성이다. 기도는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다. 예를 들면 학생이 공부하고 싶을 때 기분이 내킬때만 공부하는가?

부모들이 아이에게 "너 피아노 치고 싶을 때만 치라고 말하는 부모가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더 많이 또한 하고 싶지 않을 때도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의무가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며 귀한 은혜의 선물이다.

 

()

프랑스계 미국인 유명 외과의사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알렉시스 카멜은 기도의 능력에 대하여 자기 체험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도는 사람이 일으킬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힘이다. 기도는 마음과 몸에 끼치는 영항은 보이지 않는 땀샘과 같이 분명하다. 그 결과는 증가된 부력과 같이 또한 엄청난 지적인 원기, 도덕적 힘, 그리고 깊은 인간관계의 이해로 높이 평가될 수 있다.

기도는 완전한 인성발달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기도를 함으로써만 정신과 몸과 영이 완전히 조화된 일체를 형성할수 있다. 우리가 기도할때 우리는 우주를 움직이는 쇠함이 없는 힘에 우리 자신을 결부시키게 된다. 그럼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계속)

 

타고르[1]의 기도문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게 마옵소서.

위험에 처해도 겁을 내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에 처해도 그 고통을 이길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인생과 싸워 이길수 있는 스스로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근심스러운 공포 속에서 구원해 달라 기도하게 마옵시고, 싸워서 이길수 있는 자유와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겁쟁이가 되고 싶지 않사오니 도와주시옵소서.

내가 기쁠때에나 성공할때에만 하나님게서 나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게 마옵시고,

매일 매일, 내가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내가

배고플 때에도 하나님께서 내 손목을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1] 타고르 인도의 세계적 시인, 그는 1913년 아시아 사람으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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