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도인연합기도인연합

2013년 재림청년 성회를 앞두고

 

이정원 / 재림 (JAERIM)   

 

안녕하십니까, 기도인연합 성도님 여러분.

저는 삼육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재림회라는 이름의 재림청년사역이자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정원이라고 합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현재 한국 청소년들은 매우 절박하고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전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의 노력과 헌신으로, 현 청년세대는 과거 그 어느 세대보다도 풍족한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만, 한편 물신주의와 퇴폐문화의 범람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차갑게 식으면서 수많은 한국 청소년들이 사망의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 물질적 성공, 쾌락만을 삶의 목표로 삼고 정신 없이 질주하다가 참된 삶의 의미를 못 찾고 있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자랑하기 힘든 것이 바로 경제성장의 화려한 일면 뒤로 숨겨진 OECD 국가들 중 성인 및 청소년 자살률 1, 청소년 강력범죄 증가, 청소년 중독, 인성파괴 같은 오명들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은 가장 먼저 교회에서 감지되는 것 같습니다. 청년세대의 몰락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닙니다. 모태교인으로 자라난 청년, 청소년들이 삼육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교회를 등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의 손발이자 미래라고 할 수 있는 2-30대 세대를 교회에서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나마 교회에 남아있는 청년, 청소년들도 신앙생활의 수준이 안식일 대예배 시간에 간신히 얼굴을 비치는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청년세대에게 어떻게 하면 신앙을 교육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많은 기성 지도자분들은 청년세대가 노출되고 있는 사회문화와 가장 비슷한 가요풍의 찬양, 우스운 이야기로 가득한 설교, 다양한 오락 위주의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을 교회로 이끌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만, 많은 영적, 재정적, 시간적 희생에도 불구하고 2013년에 다다른 오늘날 되돌이켜 볼 때에 결과적으로 열매가 없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여러 자유분방하고도 괴상한 방법들로 선교를 시도해왔지만, 여전히 청년세대들은 본 교회의 복음사업에서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한국 재림청년들 중에 재림교회의 기별을 귀중하게 여기고, 부여된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전진시키며, 교회를 살리고, 또래 청년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노력이 작지만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 저희 재림회라는 모임입니다. 저희는 현재 약 20명 정도의 청년들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삼육교육을 받으며 교회 안에서 자란 이들로서, 최소 2개국어에 능통하고, 국내 4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거나 혹은 사회초년병들입니다. 또래들과 같이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 유혹도 있고, 기회도 있다면 있으나 하나님의 명백한 부르심과 시대적 요청에 감히 항거하지 못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조용히, 하지만 담대하게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발걸음들을 내딛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청년의 때에 일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엘렌 G. 화잇도, 제임스 화잇도, 우라이아 스미스, JN 앤드류스, 존스와 왜그너도 모두 청년의 때부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업에 헌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 이르러 무엇이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까? 그 어느 때보다도 그리스도인 청년들의 헌신과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청년들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2013 2 28- 3 3일 재림청년들의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재림 청년회 (http://www.jaerim.org) 를 소개합니다.  이 시대 너무도 절실한 말씀에 신실한 젊은 재림청년들의 신앙과 활동을 위한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재림회소개: 재림회(Joint-Association of Adventist Youth for Evangelism and Revival in Missions)는 철저한 성경연구 / 열렬한 기도 / 원칙 중심적인 삶 / 담대한 복음전파를 모토로 삼은 재림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1 일본 기도인 연합성회를 준비하며 - 성선제 / 동경 한인 교회 담임 2013.07.18 4326
170 기도인연합 2013년 4월 정기모임 소식 2013.07.18 4032
169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2013.07.04 4523
168 2012년 인도 선교 보고: 놀라운 기쁜 뉴스 (III) - 안천수/ 빅토 밸리 - 오아시스 세계선교회 2013.07.04 4497
167 기도인연합 2013년 3월 정기모임 소식 2013.06.23 3904
166 ‘뉴욕 13’ 뉴욕을 약속하신 세계 선교의 중심으로 이끄소서! 2013.06.06 4328
165 2012년 인도 선교 보고: 놀라운 기쁜 뉴스 (II) 2013.06.06 3992
164 깨어 기도하는 성도 ( III ) - 고문경 / 기도인연합 운영위원 2013.05.27 4022
163 재림기도인 연합 성회 참가의 글 - 타니구치 미노루 /희망의 집 성서연구회 2013.05.27 3876
162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 집회에 참가해서 - 마에다 모토에 /키사라즈 교회 2013.05.27 4246
161 기도인연합 2013년 2 월 정기모임 소식 2013.05.27 4240
160 새해 인사 2013.05.11 3992
159 방콕에서 펼쳐질 복음 사업 - 조경신/ 예천 - 한국자급사역자협의회 2013.05.11 4196
158 2012년 인도 선교 보고: 놀라운 기쁜 뉴스 (I) - 안천수/ 빅토 밸리 - 오아시스 세계선교회 2013.05.11 4308
157 깨어 기도하는 성도 ( II ) - 고문경 / 기도인연합 운영위원 2013.05.11 4173
» 2013년 재림청년 성회를 앞두고 - 이정원 / 재림 (JAERIM) 회 2013.05.11 4542
155 기도인연합 2013년 1 월 정기모임 소식 2013.05.11 3925
154 한국 • 재림연수원 특별기도 집회에 참가해서 - 大室登 美子 /마에하시 집회소 2013.05.04 4286
153 2012 재림기도인 연합 성회 참가의 글 - 다카하시 카즈코 /이루마가와 교회 2013.05.04 4109
152 미얀마 선교 : 기도와 도움 요청 - 이정열 / 구례 교회 2013.04.13 4856

Prayer Coalition TEL: 619-758-4006 • FAX: 858-909-8214

기도인연합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